[사진] 거인의 키재기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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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14면

세계 최장신인 터키의 술탄 코센(29·오른쪽·2m51㎝)이 6일 홍콩의 한 행사에서 역사상 최장신 기록을 가진 미국 출신 로버트 워드로우(2m72㎝)의 모형과 나란히 섰다. [홍콩 AP=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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