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재팬클럽 이사장에 야노

중앙일보

입력

주한 일본기업 단체인 서울재팬클럽(SJC)은 신임 이사장으로 야노 마사히데(53) 한국미쓰비시상사 대표이사 사장을 선출했다고 1일 밝혔다.

야노 이사장은 1971년 일본 미쓰비시상사에 입사한 뒤 공업자재부장 등을 거쳐 지난해 3월 한국미쓰비시상사 사장으로 취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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