엠플러스텍, 인터넷방송사업 진출

중앙일보

입력

코스닥 등록기업 엠플러스텍은 30일 ㈜지앤지네크웍스 등 4개 인터넷 방송 관련 업체와 제휴를 통해 IP 멀티캐스팅 기반 인터넷 방송사업인 `CASTZONE.NET'에 진출한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엠플러스텍은 고가의 장비 확보에 어려움을 겪는 중.소 인터넷 방송사업자들에게 송출대행 서비스와 인터넷 생방송에 대한 솔루션을 제공키로 했다.

CASTZONE.NET 사업에 참여하는 업체는 엠플러스텍을 비롯해 지엔지네트웍스, 다우기술, 제이엠지코리아, LG히타치 등이다. (서울=연합뉴스) 강훈상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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