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산은 29일 한기평과 한신정으로부터 BBB- 등급 판정을 받은 무보증채 1천101억원어치를 발행한다고 공시했다.
운영자금과 차환자금 마련을 위해 발행되는 이번 무보증채의 할인율은 8.25%, 수익률은 11.68%이다.
두산은 이 무보증채는 2년만기 일시상환 조건으로 발행되며 미래에셋 증권과 대우증권에서 인수한다고 말했다. (서울=연합뉴스) 최윤정기자
입력
두산은 29일 한기평과 한신정으로부터 BBB- 등급 판정을 받은 무보증채 1천101억원어치를 발행한다고 공시했다.
운영자금과 차환자금 마련을 위해 발행되는 이번 무보증채의 할인율은 8.25%, 수익률은 11.68%이다.
두산은 이 무보증채는 2년만기 일시상환 조건으로 발행되며 미래에셋 증권과 대우증권에서 인수한다고 말했다. (서울=연합뉴스) 최윤정기자
Posted by 더 하이엔드
Posted by 아모레퍼시픽
ILab Original
Posted by 더 하이엔드
Posted by 더존비즈온
ILab Original
메모를 삭제 하시겠습니까?
중앙일보 회원만열람 가능한 기사입니다.
중앙일보 회원이 되어주세요!회원에게만 제공되는 편의 기능이 궁금하신가요?
중앙일보는 뉴스레터, 기타 구독 서비스 제공 목적으로 개인 정보를 수집·이용 합니다. ‘구독 서비스’ 신청자는 원칙적으로 개인정보 수집 · 이용에 대해 거부할 권리를 가지고 있습니다. 단, 동의를 거부 하였을 경우 이메일을 수신할 수 없습니다. 구독 신청을 통해 발송된 메일의 수신 거부 기능을 통해 개인정보 수집 · 이용을 거부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