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르세데스 벤츠 서울 전시장 재오픈

중앙일보

입력

메르세데스 벤츠의 공식 수입 판매 법인인 한성자동차는 서울 반포동 전시장을 다시 꾸미고 18일 재오픈 행사를 가졌다.

새 전시장은 독일 본사 전문가들이 직접 디자인했으며 지상.지하 각 1층으로 되어 있는 총 150평 규모에 차량 6대를 동시에 전시할 수 있다.

한성자동차는 전시장 재오픈을 기념, 이달말까지 벤츠 E클래스 전차종을 대상으로 무이자 할부, 옵션 주가 장착 등의 특별 프로모션을 실시할 예정이다. (서울=연합뉴스) 이윤영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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