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닥위원회의 코스닥시장 퇴출 결정으로 거래가 정지된 한국디지탈라인이 18일 매매거래 재개와 함께 가격 제한폭까지 떨어졌다.
한국디지탈라인은 이날 시가부터 가격 제한폭까지 떨어진 360원을 기록했으며 오전 10시30분 현재 하한가 잔량만 400만주를 넘어서고 있다.
이에 앞서 한국디지탈라인은 퇴출 여부에 대한 결정을 앞두고 투기적인 매수세가 몰리면서 지난 12일부터 3일 연속 가격 제한폭까지 올랐었다. (서울=연합뉴스) 권영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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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닥위원회의 코스닥시장 퇴출 결정으로 거래가 정지된 한국디지탈라인이 18일 매매거래 재개와 함께 가격 제한폭까지 떨어졌다.
한국디지탈라인은 이날 시가부터 가격 제한폭까지 떨어진 360원을 기록했으며 오전 10시30분 현재 하한가 잔량만 400만주를 넘어서고 있다.
이에 앞서 한국디지탈라인은 퇴출 여부에 대한 결정을 앞두고 투기적인 매수세가 몰리면서 지난 12일부터 3일 연속 가격 제한폭까지 올랐었다. (서울=연합뉴스) 권영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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