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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스엠 올해 실적, HOT 재계약 여부가 관건"

중앙일보

입력

코스닥등록 음반기획업체 에스엠엔터테인먼트의 올해 실적은 올 3월에 있을 HOT와의 재계약여부가 큰 영향을 끼칠 것으로 전망됐다.

신영증권은 16일 에스엠엔터테인먼트에 대한 코멘트에서 이같이 밝히고 HOT멤버 5명중 3명이 올해 3월과 4월에 계약이 만료될 예정이나 아직 재계약에 대한 논의는 이뤄지지 않고 있으며 만료기간이 임박해서 윤곽이 드러날 것으로 내다 봤다.

한편 에스엠의 지난해 실적에 대해 신영증권은 10월초 출시된 HOT 5집이 약 90만장,12월말 출시된 SES 4집과 SM TOWN이 연말기준으로 각각 약 45만, 25만장 판매가돼 총 매출 135억원, 주당순이익 565원의 실적을 올렸으며 올해는 150억원 내외의 매출을 올릴 것으로 예상된다고 밝혔다.

신영증권은 최근 코스닥시장에서 음반업체 테마가 형성되며 에스엠엔터테인먼트의 주가도 상승 중이나 재계약 여부에 관심을 가져야 될 것으로 예상된다며 투자의견을 `중립'으로 제시했다. (서울=연합뉴스) 김종수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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