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설명] 의사·간호사가 아닙니다

중앙일보

입력

12일 서울 그랜드 하얏트 호텔은 소년소녀 가장을 돕기 위해 레스토랑 제이제이 마호니스에서 자선행사를 열었다. 의사와 간호사로 분장한 직원들이 주사기에 술을 담아 손님들에게 서ㅣ스하여, 성금을 모금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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