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달 31일 밤 대전시 중구 침산동 뿌리공원 내 유등천 상류에서 수달(천연기념물 330호)한 쌍이 천연기념물보호감시원이 던져준 미꾸라지를 먹고 있다. 유등천에는 수년 전부터 수달 두세 마리가 서식하고 있다.
프리랜서 김성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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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달 31일 밤 대전시 중구 침산동 뿌리공원 내 유등천 상류에서 수달(천연기념물 330호)한 쌍이 천연기념물보호감시원이 던져준 미꾸라지를 먹고 있다. 유등천에는 수년 전부터 수달 두세 마리가 서식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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