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총선 앞둔 국회 진풍경 … 폭로·홍보 회견 줄서서 기다려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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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 정론관 내 기자회견장이 폭로·홍보전으로 문전성시다. 국민생각 전여옥(맨 오른쪽 ) 대변인이 20일 통합진보당 비례대표 후보인 황선 희망정치 포럼 대표가 2005년 방북 중 출산한 것을 놓고 ‘북한 원정 출산 의혹’이라고 공격하고 있다. 전 대변인의 발언 도중 미리 도착한 장성민 전 민주당 의원, 정태근·김성식 무소속 의원(오른쪽 둘째부터)이 순서를 기다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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