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제철은 18일 이사회를 열고 윤주익(尹柱益.56.사진)부사장을 대표이사 사장으로 선임했다.
尹사장은 1970년 현대건설에 입사, 현대중공업.현대산업개발.인천제철을 거쳐 지난해 3월부터 인천제철 기획.재경.구매부문 부사장을 역임했다. 한편 인천제철 이사회는 오병문 전사장을 최근 인수한 삼미특수강 사장으로 내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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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제철은 18일 이사회를 열고 윤주익(尹柱益.56.사진)부사장을 대표이사 사장으로 선임했다.
尹사장은 1970년 현대건설에 입사, 현대중공업.현대산업개발.인천제철을 거쳐 지난해 3월부터 인천제철 기획.재경.구매부문 부사장을 역임했다. 한편 인천제철 이사회는 오병문 전사장을 최근 인수한 삼미특수강 사장으로 내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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