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에어부산·한적 ‘사랑의 동전 모금’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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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30면

에어부산 김수천 대표(오른쪽)와 대한적십자사 유중근 총재(왼쪽)가 27일 서울 남산동 대한적십자사 본사에서 사회공헌협약을 체결했다. 에어부산은 모든 항공편에서 ‘사랑의 동전 모으기’ 캠페인을 통해 모금한 기부금을 취약계층 환자들의 수술비로 지원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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