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전성기 회상하는 알리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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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14면

‘불멸의 권투 챔피언’ 무하마드 알리(70·왼쪽)의 이름을 딴 ‘무하마드 알리 파킨슨병센터’가 미국 애리조나주 피닉스의 성요셉병원 배로(Barrow) 신경학연구소 안에 개설됐다. 알리가 22일(현지시간) 정신과 의사 로버트 스페즐러 박사(오른쪽)의 부축을 받으며 센터 안 복도에 걸려 있는 자신의 왕년 사진을 바라보고 있다. [피닉스 AP=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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