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공태 재일 민단 단장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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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34면

재일본 대한민국 민단(이하 민단)은 23일 임기 3년의 신임 단장에 오공태(65·사진) 부단장을 선출했다. 오 신임 단장은 2006년부터 민단 중앙본부 부단장을 맡아왔다. 2010년 4월부터 도쿄한국학교 이사장도 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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