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리핑] 가산동 준공업지역, 복합도시로 변신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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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24면

서울 금천구는 가산동 237 일대 준공업지역 19만1271㎡를 산업·주거·문화공간이 융합된 복합도시로 조성한다. 구는 이곳에 ‘지역중심형’ 구역을 1곳 선정해 전시장, 컨벤션센터, 문화시설, 주거공간 등을 세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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