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리핑] 경남은행 ‘새희망 대출’ 이자 내려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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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22면

경남은행은 14일부터 저소득·저신용자를 위한 서민 전용 대출상품인 ‘새희망홀씨대출’의 이자를 최고 1.7%포인트 내린다고 13일 밝혔다. 대상은 기초생활수급자·한 부모가정·다문화가정·만 60세 이상 부모 부양자 가운데 연소득이 3000만원 이하인 사람이다. 대출금액은 최고 2000만원까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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