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리핑] 최상희씨 회고록 『비늘 묻은 지폐』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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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25면

최상희(73·사진) 전 우리캐피탈 사장이 회고록 『비늘 묻은 지폐』(250쪽·밝은사람들)를 펴냈다. 이 책에는 ▶36년 은행원으로 살다 ▶산골 소년의 꿈, 그리고 도전 등 지금까지의 최 전 사장의 삶이 담겨 있다. 최 전 사장은 1958년 한국상업은행에 입행한 뒤 대구은행을 거쳐 대동은행 전무를 지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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