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강추위에 전력예비율 한때 7%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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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24면

전국의 기온이 영하권으로 떨어진 7일 경기도 수원 한국전력공사 경기본부 지역급전소에서 한전 관계자들이 전력 공급 상황을 점검하고 있다. 전력거래소는 이날 오전 한때 전력수요량이 7350만㎾를 넘어서며 예비율이 7%대로 떨어지기도 했으나 최대기록을 경신하지는 않을 것으로 예측했다. [수원=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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