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우기술, 미국전역 UMS 서비스

중앙일보

입력

다우기술은 미국 현지 법인인 큐리오를 통해 20일부터 미 전역에 통합메시징(UMS) 서비스를 제공한다고 19일 밝혔다.

큐리오는 미 기간통신 사업자인 제뉴이티와 손잡고 제뉴이티의 VoIP 네트웍을 이용해 미국에선 처음으로 4백개 도시에서 개인별 무료 전화번호를 제공한다.

이렇게 되면 무료로 음성과 문자 모든 형태의 메시지를 전화.팩스.컴퓨터등으로 주고 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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