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철수연구소, 인터넷 보안 회사 세워

중앙일보

입력

안철수바이러스연구소는 21일 SK㈜ 등 4개 회사와 공동 출자해 무선 인터넷 보안 전문 회사인 'IA시큐리티' 를 설립하기로 했다고 20일 밝혔다.

IA시큐리티는 초기 자본금 10억원으로 안철수연구소가 전체 지분의 45%, SK가 30%를 각각 출자하고 안철수소장이 대표이사를 맡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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