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中關村 소프트웨어 그룹' 설립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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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北京中關村科技發展주식회사와 中國科學院華建회사, 四通회사, 北大方正회사가 10억위엔 규모를 공동으로 출자하여 '중관춘(中關村) 소프트웨어 그룹'을 설립했다.

이 그룹은 합작 기업들의 장점을 이용하여 향후 자체 지적재산권의 국제표준 부합 대형 시스템 및 집적 소프트웨어 제품 개발과 응용프로그램 및 도구프로그램 시장 개척, 정보처리 및 인터넷안전 관련제품의 개발과 연구에 주력할 예정이다.

(인민일보 1면)

* 본 정보는 한중경제교류중심 제공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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