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틀 오바마’ 카스트로 시장

중앙선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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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2호 02면

미국 7대 도시에 드는 텍사스주 샌안토니오시는 공화당의 텃밭인데도 민주당원 훌리안 카스트로(37)가 시장 선거에서 재선을 했다. 히스패닉계인 그는 오바마 대통령도 눈여겨보는 차세대 정치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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