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설명]산악인 엄홍길씨 히말라야 K2 도전

중앙일보

입력

산악인 엄홍길(嚴弘吉.40)
씨가 히말라야 8천m 고봉 14좌 완등을 눈앞에 두고 마지막 남은 K2(8천6백11m)
를 등정하기 위해 20일 출국한다.

중앙일보가 창간 35주년 기념사업으로 조인스닷컴(http://www.joins.com)과 함께 후원하고 삼성전자가 협찬하는 K2 원정대는 7월 말께 정상 등정에 나설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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