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상] 中마쥔런감독 트랙 복귀

중앙일보

입력

세계여자육상 중.장거리의 명장 마쥔런 감독이 트랙에 복귀, '마군단' 의 부활을 선언했다.

마군단은 최근 진저우에서 벌어진 시드니올림픽 국가대표선발전에서 여자 중.장거리 3종목을 석권, '중국 육상의 르네상스' 를 예고하고 있다고 9일 신화통신이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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