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하이, 인터넷 부동산 거래 센터 설립

중앙일보

입력

부동산 유통시장의 규범화 및 활성화를 위해 상하이(上海)市가 인터넷 부동산 거래 센터를 설립할 방침인 것으로 알려졌다.

이 거래 센터는 주로 현재의 부동산 2급, 3급 시장의 주요 부동산중개회사들로 구성될 전망이다. 한편, 중국건설은행 상하이 지사가 거래 센터의 부동산중개회사를 대상으로 개인주택 대출 및 유동자금 대출의 업무상 편의를 제공할 예정이다.

(인민일보 2면)

* 본 정보는 한중경제교류중심 제공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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