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북경, 환경분야 1천억원 투자

중앙일보

입력

북경 환경보호국, 향후 10년동안 RMB 1000억원을 환경보호에 투자, 대기상태를 2급수준으로 유지하고 수목 복개율 50%, 폐수처리율을 90%까지 올리는 등 생태환경 개선 계획 발표.

환보국 관계자는 투자액의 일부가 북경시 산업구조 조정과 오수처리장 건설, 쓰레기 처리, 쳔연가스관 건설 등에 쓰이게 될 것이라고 밝힘.

(생활시보) 
* 본 정보는 한중경제교류중심 제공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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