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일 합자 여행사, 베이징서 최근 업무 개시

중앙일보

입력

中信관광총公司와 日本交通公社가 합자하여 설립한 최초의 중일합자 관광회사인 新紀元國際관광회사가 베이징(北京)에서 최근 업무를 개시했다.

이 회사는 일본을 비롯한 해외 訪中 관광객을 주요 대상으로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며 향후 중국 현지 관광사업도 일정수준 추진할 계획이다.

(경제일보 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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