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LG전자 ‘옵티머스 LTE’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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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09면

LG전자가 10일 선보인 4세대(4G) LTE(롱텀에볼루션) 스마트폰 ‘옵티머스 LTE’를 모델들이 홍보하고 있다. LG전자는 고화질 영상을 볼 수 있도록 4.5인치 ‘IPS 트루 HD’ 디스플레이를 적용한 제품이라고 소개했다. LG전자 관계자는 “옵티머스 LTE는 속도는 기본이고, 해상도·선명도가 뛰어난 고화질 디스플레이를 탑재한 야심작”이라며 “앞으로도 레티나·노바디스플레이·IPS 트루 HD 같은 고화질 디스플레이를 지속적으로 선보일 것”이라고 말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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