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로잡습니다] 10월 5일자 17면 ‘정년까지 가는 판·검사 1%뿐’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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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2면

◆바로잡습니다=10월 5일자 17면 ‘정년까지 가는 판·검사 1%뿐’ 기사에서 검사의 정년을 60세, 검찰총장의 정년을 63세로 보도했으나 이는 각각 63세, 65세가 맞기에 바로잡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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