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통령배] 팀별전력분석 - 세광고

중앙일보

입력

네차례나 전국대회에서 우승한 바 있는 충북 야구의 대표주자.

손상정.강유삼.김철규의 투수진은 위압적이지는 않지만 기복이 없어 대량실점 않는 안정감을 갖췄다.

강유삼은 1m88㎝.88㎏의 듬직한 체격으로 팀의 4번타자를 맡고 있다.

포수 김기남도 믿을 만한 수준급이다. 신춘식.신동일.김기남의 타격도 매서운 편이다.

약점이 없지만 특별한 강점도 없는 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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