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일보 이진수 기자 ‘8인의 PT 드라마’ 이달의 편집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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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일보 편집디자인부문 이진수 기자가 편집한 7월 8일자 1면 ‘애드리브도 각본…8인의 PT 드라마’(위 지면)가 한국편집기자협회(회장 이혁찬) 제118회 이달의 편집상 종합부문 수상작으로 선정됐다. 문화·피처부문엔 서울신문 조두천·김영롱 기자의 ‘클럽데이의 부활’이 뽑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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