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리핑] 뚝섬서 바캉스 용품 벼룩시장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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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25면

서울시는 오는 30일 낮 12시~오후 4시 한강시민공원 뚝섬 나눔장터에서 ‘그린 바캉스 별난장터’를 연다고 26일 밝혔다. 장터에서는 중고 야영세트와 레저용품 등을 저렴한 가격에 살 수 있다. 서울시는 지난주까지 물품 판매자를 대상으로 사전예약을 받았다. 행사 당일 물건을 가져와 판매하려는 사람을 위해 자리 20개를 마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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