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리핑] 15개교 중3, 내년부터 1주 인턴십 교육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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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20면

서울시교육청은 26일 ‘2011~2014 서울교육 발전계획’을 발표했다. 이에 따르면 내년부터 15개 시범학교를 대상으로 중3 학생들은 기업과 공공기관, NGO 등에서 일주일간 인턴십 등 직업체험 교육을 받게 된다. 공립유치원 정원도 현재 1만98명에서 2014년 1만7250명으로 확대된다. 무상급식은 초·중학교로 확대하는 방안이 담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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