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대표교육브랜드-키출판사 영어교재부문]영어실력 쑥쑥 키우는 미국교과서 영어학습교재

온라인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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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초등학생 자녀를 둔 학부모들 사이에서 미국교과서가 높은 관심을 끌고 있다. 미국에 가지 않아도 미국 학생들과 같은 책으로 공부할 수 있기 때문이다. 특히 국제중, 외국어고 등에서 수업교재로 미국교과서를 채택하면서 학교 입시를 준비하는 학생들 사이에서 미국교과서는 꼭 거쳐야 할 관문으로 여겨지고 있다. 뿐만 아니라 대부분의 영어 학원 주교재가 미국교과서로 바뀔 정도로 미국교과서에 대한 관심이 그 어느 때보다 높아지고 있는 것이다. 아이의 영어실력을 쑥쑥 키워주는 미국교과서 영어학습법, 지금부터 전문가를 만나 도움말을 들어본다. 적은 비용 부담과 뛰어난 학습 효과를 가진 미국교과서 미국교과서는 미국에서 태어나고 자란 현지인을 대상으로 만들어진 교재이다. 학습내용이 그림과 풍부한 자료 등으로 자세히 설명돼있어 적은 비용과 뛰어난 학습효과로 인해 매년 꾸준히 인기가 높아지고 있다. 김기중 키출판사 대표는 “미국교과서를 활용하면 수학, 역사, 과학, 사회 등 다른 과목에 대한 지식을 영어로 익힐 수 있다”며 “특히 미국교과서의 경우 생생한 시각 자료는 물론 실험 방법, 보고서 쓰는 방법까지 잘 정리돼 있어 효과가 배가 된다”고 강조한다. 덧붙여 김 대표는 높은 수준의 어휘나 문장을 접할 수 있고, 체계적으로 구성된 문제를 통해 문제 해결 능력을 기를 수 있다고 설명한다. 뿐만 아니라 미국교과서로 공부하면 영어에 관한 여러 능력을 한 번에 기를 수 있다. 예를 들어 세계 유명 작가의 문학 작품을 영어로 읽으면서 독해 능력, 어휘력, 문법 실력, 작문 능력, 사고력을 동시에 키울 수 있는 것이다. 영어실력 쑥쑥 키우는 미국교과서 영어 학습

미국교과서로 학습은 영어실력을 키워주는 데 효과적이다. 하지만 학부모들은 아이들을 미국교과서로 공부시킬 때 어떤 방법으로 해야 하는지 고민하는 경우가 많다. 김 대표는 “미국 교과서를 선택할 때 아이의 영어 수준을 가장 먼저 고려되어야 해야 한다”며 “이는 영어에 익숙한 아이라도 새로운 정보를 영어로 익히기 위해서는 적응 기간이 필요하기 때문이다”라고 말한다. 따라서 현재 학년보다 한두 학년 아래의 교과서를 고르거나, 아이가 책을 펼쳤을 때 한 페이지에 모르는 단어가 5개 이하인 교과서를 선택하는 것이 좋다. 또한 교육업체에서 레벨테스트를 받아보거나 전문가의 도움을 받는 것도 좋은 방법 중 하나이다. 미국 교과서는 전문적인 교육법을 요구하기 때문에 집에서 부모가 직접 가르치는 데 한계가 있기 때문에 영어교육업체의 교육도 병행하는 것이 필요하다. ‘미국교과서 읽는 리딩, 영단어’로 미국교과과정 완전 정복 최근 ‘미국교과서 읽는 리딩’ 시리즈가 미국교과서 참고서 분야 1위에 오르면서 이슈가 되고 있다. 이 책은 미국에서 가장 많이 읽히는 4종의 교과서를 분석하여 만들었다. 각종 시험에서 배경지식 독해로 자주 출제되는 주제와 그 요지를 빠르게 학습할 수 있도록 한다. 특히 미국 초등교과과정에서 배우는 사회, 역사, 지리, 과학, 수학, 언어, 미술, 음악 등의 전 과목을 100% 영어로 학습하면서, 그에 따른 리딩 스킬도 함께 훈련할 수 있기 때문이다. 미국교과서에는 낯선 영어 단어가 많아 학생들이 학습할 때 어려워하는 경우도 있다. ‘미국교과서 읽는 영단어’는 사진, 일러스트, 예문과 함께 시각적인 효과를 통해 빠르게 익힐 수 있도록 만들었다. 이를 통해 교과서에서 배운 개념과 배경지식 속에서 어휘를 학습할 때, 어휘가 보다 오랫동안 머릿속에 남게 되는 것이다. 특히 미국교과서 읽는 영단어 시리즈는 교과 커리큘럼의 장점이 교재에 그대로 녹아있기 때문에 학년이 올라갈수록 자연스럽게 어휘와 배경지식이 확장되도록 설계되어 있다. 또 단순히 어휘만을 따로 학습하는 것이 아닌 지식 체계하에서 어휘와 리딩 훈련을 하기 때문에 효과가 높다. 세계적으로 검증받은 온라인 교육 프로그램 스마트 튜터(Smart Tutor) 미국교과서와 함께 온라인 교육을 병행하는 것이 미국교과과정의 습득에 큰 도움이 된다. 김 대표는 “전 세계적으로 검증받은 온라인 교육 프로그램인 러닝투데이의 스마트 튜터(Smart Tutor)는 미국 플로리다 주의 300명이 넘는 현직 교사와 연구진들이 수년간 참여하여 개발하였다”며 “이 온라인 학습 프로그램으로 현재 미국의 교과과정에 맞게 설계되어 미국 초등학생이 꼭 알아야 할 리딩과 수학을 향상시키는 데 효과적”이라고 피력한다. 초기의 Smart Tutor 프로그램은 영어를 제 2언어로 배우는 학생들(ESL: English as a Second Language)을 위하여 만들어졌으나 지금은 세계 각국에서 사용하고 있다. 뛰어난 학습효과를 인정받아 미국 Florida 지역의 공립학교는 물론 미국 ,캐나다, 싱가포르, 일본 등 전 세계 400만 명 이상의 학생들이 학습하고 있다. 미국 유ㆍ초등 분야 홈스쿨링과 정규학교의 방과 후 수업에서도 활용되는 등 그 효과를 검증받고 있는 것이다. 러닝투데이의 스마트 튜터는 학습 시작 전에 레벨 테스트를 통해 영어 수준을 진단한다. 그에 맞는 수준별 온라인 반을 편성하고 학습 내용을 제시하여 학생의 레벨에 맞는 국어와 수학을 공부하게 된다. 또한 매주 월요일에서 학생이 공부한 내용을 바탕으로 1:1개별 맞춤 과제를 부여하고 학부모님들이 학생의 레벨테스트나 학습현황을 실시간으로 확인이 가능하다. 이를 통해 미국교과서를 효과적으로 학습할 수 있다. 좋은 결과를 얻자면 훌륭한 과정이 필요하다. 그로 인해 새로운 영어학습법으로 미국교과서가 떠오르고 있다. 특히 제대로 미국교과서를 학습하기 위해서는 오프라인은 물론 온라인 교육 프로그램 등 다양한 방식으로 접근하는 것이 효과적이다. 또한 단계적으로 차근차근 학습하여 영어 학습의 체계를 잡아가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한 것이다. 앞으로도 미국교과서는 국내에서 경험하는 미국현지 학습을 통해 많은 학생들의 영어실력을 향상시켜 줄 것으로 보인다. - 도움말 : 키출판사 김기중 대표(http://englishbus.co.kr) <이 기사는 본지 편집 방향과 다르며, 해당기관에서 제공한 보도 자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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