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리핑] 주민투표 서명부 이의신청 총 10만여 건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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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21면

서울시는 전면 무상급식에 반대하는 주민투표 청구 서명부에 대한 이의신청 접수를 10일 마감한 결과 총 10만여 건이 접수됐다고 밝혔다. 서울시 주민투표청구심의회는 11일부터 이의신청에 대한 심사를 하고 서명의 유·무효를 최종 판단한다. 주민투표를 청구한 사람은 총 80만1263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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