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앤해머 내츄럴 쉐이커, ‘로하스’족에게 각광

온라인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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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국내에 웰빙을 넘어 사회와 환경까지 생각하는 이른바 ‘사회적 웰빙’족(族) 로하스(LOHAS)’족이 증가하면서 친환경 무공해 제품이 화두로 떠오르고 있다.

이런 시대적인 흐름 속에서 환경과 생활을 함께 고려하는 로하스족들에게 베이킹 소다 생활용품들이 주목받고 있다.

수년전 출시한 바로 이 ‘암앤해머의 베이킹 소다’ 제품이 건강을 생각하는 ‘로하스’족 소비자들에게 최근 각광받고 있다.

암앤해머 베이킹소다 전 제품은 모두 천연 미네랄 성분인 베이킹 소다를 주원료로 만들어, 베이킹 소다 특유의 뛰어난 세정기능과 탈취기능을 발휘하는 것은 물론, 인체에도 해가 없고 환경오염을 일으키지 않는 환경친화적 제품이다.

암앤해머 ‘내츄럴쉐이커’는100% 베이킹 소다 성분의 주방 전용 세척제로 인체나 환경에 무해하기 때문에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다는 게 무엇보다 최대 강점이다 .

내츄럴쉐이커는 베이킹 소다 특유의 산 알칼리 균형 작용으로 오염의 근본인 지방산 때를 수용성으로 분해해 탁월한 오염 제거 효과를 보여 야채, 과일 등의 때를 깨끗하게 제거해 주며 부드러운 마이크로 분말 입자로 긁힘 없는 세정이 가능하다.

따라서 베이킹 소다를 이용한 세정 작업은 그 자체로 오염물질을 중화시키는 작용을 하게 되어 환경을 보호할 수 있다. 실제 미국에서 베이킹 소다를 이용해서 오염된 수질을 정화하는 일이 매우 흔하다.

또한 베이킹 소다의 강력한 탈취력은 배수구 오염 및 악취 등을 효과적으로 없애 보다 상쾌한 생활환경을 만들 수 있어 소비자들의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회사 관계자는 “이 제품은 건강하고 깨끗한 삶을 추구하려는 소비자들의 최근 욕구와 맞물려 생활용품 시장의 새로운 대안으로 떠오르고 있는데, 로하스 족의 필수 품목으로 인기몰이 중”이라고 말했다.

- 홈페이지 : www.armnhammer.co.kr

<이 기사는 본지 편집 방향과 다르며, 해당기관에서 제공한 보도 자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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