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나다 조기유학', 골든힐 교육청의 토탈&세미케어프로그램 인기

온라인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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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영어 교육을 위해 자녀를 캐나다로 조기 유학 보내는 학부모가 많다. 조기유학을 통해 영어 실력을 키울 수는 있지만 어린 학생들이 부모와 멀리 떨어져 생활해야 하고, 처음부터 원어민과 영어로 수업을 해야 하는 부담감도 있는 것이 사실. 이런 문제들을 해결하기 위해 시드니유학원에서 골든힐교육청의 토탈&세미케어 프로그램을 선보여 높은 호응을 얻고 있다.

골든힐 교육청은 세계 최고 수준의 공교육 시스템을 가진 캐나다 정규 공립학교로 유학생들을 배정하고, 한국인 교육청 직원이 직접 학생들을 관리하고 있다. 아이들은 한국인이 거의 없는 학교에서 캐나다 학생들과 동일하게 정규 수업을 받는다. 학교들마다 새로 온 유학생을 위한 ESL 수업을 제공하며, 아이들이 완벽하게 영어 공부에 몰입할 수 있도록 돕는다.

기숙사 또한 캐나다 골든힐교육청에서 직접 운영하며 여학생과 남학생 기숙사 건물이 분리되어 있다. 한국인 사감 선생님이 항상 상주하고 있어 학생들의 방과 후 학습진도 관리와 생활관리를 책임지고 있다. 학생들의 영어 수업과 숙제를 도와 철저한 시간 관리 하에 스스로 공부 목표를 설정하게 이끈다.

또한, 캐나다 관리형 유학생활과 기숙사 생활의 장점을 극대화하기 위해, 참가 학생 전원에게는 한 달에 한번 스트레스를 해소할 수 있는 아웃도어 액티비티가 진행되며, PT모임에 학부모 대신 참석하고 홈페이지를 통해 학생들의 생활 및 사진을 업데이트하고 있다.

시드니 유학원은 1999년부터 골든힐 교육청과 협력관계를 맺고 조기유학을 전문으로 하고 있는 유학원이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홈페이지(www.aiuhak.com)를 통해 확인 가능하다.

<이 기사는 본지 편집 방향과 다르며, 해당기관에서 제공한 보도 자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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