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신 8개월' 머라이어 캐리, 만삭 누드 공개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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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신 8개월의 머라이어 캐리가 잡지 촬영에서 올 누드를 과감하게 선보였다. 그녀의 금발 머리로 살짝 가린 풍만한 몸매는 시선을 끌기에 충분해 보인다.

이 모습을 본 남편 닉 캐논은 "아내는 어느 때보다 매력적이다" 라며 칭찬을 아끼지 않는다.

한때 비만 논란을 일으킬 정도로 체중이 불었던 캐리는, 그때보다 한층 더 풍만해진 D라인을 당당하게 과시했다.


임신한 여성의 몸만큼 아름다운 것이 있을까?

1991년 데미무어는 만삭의 배를 드러내며 전 세계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2006년 브리트니 스피어스 또한 발랄한 모습으로 누드 사진을 공개했다.

온라인 편집국
(사진=dailymail.co.u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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