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음성군 국제청소년연합 음성지회는 13~16일 음성문화예술회관에서 석채화가인 김기철 화백의 천연 돌가루 그림전을 연다.
김 화백의 그림은 천연 돌가루를 재료로 사용한 작품으로 화려하지는 않으나 자연 그대로의 색채를 표현한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만년화, 보석화로도 불리는 석채화는 400여 년 전 인도에서 첫 선을 보였으며 중국을 통해 우리나라에 전해졌다.
충북 음성군 국제청소년연합 음성지회는 13~16일 음성문화예술회관에서 석채화가인 김기철 화백의 천연 돌가루 그림전을 연다.
김 화백의 그림은 천연 돌가루를 재료로 사용한 작품으로 화려하지는 않으나 자연 그대로의 색채를 표현한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만년화, 보석화로도 불리는 석채화는 400여 년 전 인도에서 첫 선을 보였으며 중국을 통해 우리나라에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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