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옛 방식대로 구워낸 강진 청자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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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27면

6일 전남 강진군 청자박물관의 화목(火木) 가마에서 도공 조유복씨가 옛 방식대로 구워낸 청자들을 살펴보고 있다. 이 청자들은 지난달 24일부터 가마에 불을 때고 식히는 과정을 거쳐 11일 만에 꺼내게 됐다.

프리랜서 오종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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