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색이 머무는 공간<56>첨단의료·기부 앞장선 세브란스

중앙선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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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6호 02면

연세대학교 의료원은 세브란스병원의 후신이다. 근대의료의 싹이 튼 제중원에 뿌리를 두고 있다. 의료선교를 위해 설립된 병원이었지만 이젠 미·일에서도 첨단의료를 배우러 온다. 기부와 봉사가 넘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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