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정] 박승정 아산병원 심장병원장 ‘유일한상’

중앙일보

입력

지면보기

종합 16면

유한재단은 14일 서울 소공동 롯데호텔에서 ‘제9회 유일한상 시상식’을 열고 박승정(57) 아산병원 심장병원장에게 상패와 상금 1억원을 수여했다. 박 원장은 관상동맥중재시술과 스텐트(혈관을 넓히는 작은 관) 삽입 분야의 세계적 권위자다.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