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상위권 주립대 2011년 9월학기 토플 無소지자 1월 5일 입학 마감

온라인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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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교 내신성적으로 3일만에 입학여부 제공, 입학보장 및 학사관리까지 토탈 시스템 제공

내가 갈 수 있는 대학의 입학여부를 3일만에 알 수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 빠른 시간내에 미국 주립대 입학 여부를 알고 싶어하는 학생들을 위해 14년 해외교육기업 (주)프레버에듀에서는 미국 상위권 주립대 5개의 입학여부를 3일만에 알려주는 프로그램을 실시하여 시간과 비용을 단축하는 효과로 많은 호응을 얻고 있다.


또 스탠리프렙 프레버의 2011년 9월학기 5개 협력대학의 토플 score 無 소지자 입학신청 마감이 2011년 1월 5일 까지 접수순으로 마감된다고 밝혔다. 토플 score 無 소지 학생은 미국 현지 대학이 현재 크리스마스와 방학 등이 겹쳐서 9월학기의 입학허가서 발행 시간과 비자취득 등의 시간이 상당히 촉박하기 때문에 최소한 1월과 5일까지는 입학신청이 완료 되어야 한다고 전한다.

특히 스탠리프렙 프레버는 미국 상위권 주립대 입학에 필요한 SAT, 추천서, 봉사활동 확인서 없이 고교 내신성적과 토플점수만으로 입학보장이 가능한 프로그램으로서, 지금껏 미국대학 입학이 어려웠던 내신 성적이 낮은 학생이나 검정고시 출신자, 미국 검정고시자인 GED시험 출신자도 입학이 가능케 하여 많은 학생들에게 새로운 기회를 장을 제공하고 있다.

프레버에듀에서는 미국 주립대 입학 보장 뿐 아니라 입학 전과 입학 후의 개인맞춤별 토탈관리시스템을 제공하여 미국교육시스템에 잘 적응할 수 있도록 도와준다.

우선 입학 전에는 UCLA와 베버리힐스에서 대학 선행 학습을 제공하여 어학 준비 과정과 대학 기본/심화/적응 학습을 제공하고, 입학 후에는 현지 학업 관리 시스템(AMS)을 통해 교수 선정 및 학업 스케줄 관리, 전공 선정, 부족한 과목 보충 학습, 아이비리그 편입 준비, 대학원 진학 준비 등 학생이 꼭 필요한 핵심 포인트를 족집게 같이 집어 공부에만 집중할 수 있도록 도와 준다.

또 방학 때는 미국 기업 인턴쉽 전략까지 제공하니 미국 현지 학생들에 뒤지지 않는 경쟁력 있는 미국 유학 생활을 하고 싶은 유학생에게는 유리한 프로그램이다.

매주 금요일 2시에 프레버 본사 세미나실에서 설명회를 개최한다. 입학지원 및 문의는 스탠리프렙 프레버 한국 담당기관 : 프레버에듀(www.pravedu.com)에서 가능하다.

문의: (02)2168-3982

<이 기사는 본지 편집 방향과 다르며, 해당기관에서 제공한 보도 자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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