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정] 1500가구에 김장 김치 전달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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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11면

효성은 2일 이상운 부회장과 조현상 전무 등 임직원들과 서울 마포구 자원봉사단 회원들이 함께 담근 김장김치 1만여 포기를 마포구 1500가구에 전달했다. 효성 구미공장과 창원공장에서도 3000여 포기의 김치를 공장 인근 저소득층 주민들에게 나눠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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