겨울철 1℃의 체온의 비밀, 리솜스파캐슬 온천이 제격!

온라인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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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의 체온을 높이면 면역력이 5배, 냉온욕 온천으로 겨울건강 지켜
- 리솜스파캐슬 49도 천연온천수의 효능을 배가시킬 유황탕, 고추탕 신설


영하의 기온과 매서운 찬바람, 올 겨울 동장군의 기세가 매섭다. 안팎의 극심한 온도차로 인해 건강에 적신호가 켜진 이때, 가장 중요한 것은 몸을 보호하고, 체온을 정상으로 유지하여 건강을 지키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일본의 저명한 의사 이시하라 유미가 쓴 ‘체온 1도 올리면 면역력이 5배 높아진다’라는 책에 의하면, 스트레스 등으로 체온이 1℃ 가량 떨어지면 인체 면역력이 약 30% 정도 약해져 각종 질병에 걸릴 확률이 높아진다고 한다.

반면 몸의 온도가 올라가면 혈류가 개선되고, 면역세포가 활성화되기 때문에 무엇보다 정상체온(36.5℃~37℃)을 유지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말한다. 건강한 겨울을 보내기 위해서는 정상체온을 유지하고, 면역력을 키워주는 것이 중요한데 그 중에서도 가장 쉽고 효과적인 방법이 바로 따뜻한 물에 몸을 담그는 목욕과 반신욕이다. 자신의 체온보다 약간 높은 37~38℃ 정도의 따뜻한 물로 목욕을 하면 혈액순환이 좋아지고 신경을 자극해 긴장을 풀어주는 효과가 있다. 특히 미네랄이 풍부한 온천수로 반신욕을 하면 피부건강은 물론 혈액순환 및 세포촉진에도 탁월한 효능을 볼 수 있다.

겨울철 건강을 지키는 최상의 방법은 바로 온천. 충남 덕산온천에 위치한 리솜스파캐슬 천천향은 20여개의 스파와 야외물놀이 시설 모두에 49℃의 천연 게르마늄 온천수를 사용한다. 동절기 야외 노천탕의 수온은 37~40℃, 실내바데풀은 34~36℃, 특히 야외 급류파도풀은 34℃를 유지해 여름에만 즐기던 야외 물놀이를 한겨울에도 즐길 수 있다. 겨울에 즐기는 노천욕은 외기 온도와의 차이로 냉온욕의 효과를 볼 수 있는 건강법이다.

또한 올 겨울 고객들의 건강과 면역력 증진을 위해 새롭게 유황탕과 고추탕을 신설했다. 유황탕의 경우 천연 미네랄 및 무기질이 풍부한 히말라야 소금산맥지역의 천연암염과 히말라야 사막지대에 서식하는 나무뿌리에서 채취한 천연염료를 입욕제로 사용한다는 것이 특징. 몸 안의 노폐물을 배출하고, 아토피성 피부염, 습진, 여드름, 피부각질 제거 등에 도움을 주어 피부미용에 효과적이기 때문에 미용과 건강을 동시에 개선시킬 수 있다. 고추탕 역시 발열효과가 뛰어나고 살균 및 노폐물 배설에 효과가 있어 스트레스 해소는 물론 혈액순환과 신경통을 완화하는데 도움을 준다. 특히 고추탕에서 지속적으로 온척욕을 할 경우에는 혈행을 개선해 주는 효과를 얻을 수 있으며, 스파를 즐기는 동안 땀을 통해 노폐물이 배출되어 독소해소는 물론 몸속의 냉기를 해소하는 데도 도움이 된다.

온천테마파크답게 리솜스파캐슬은 온천수의 수질관리를 담당하는 워터키퍼를 운영하고 있다. 특히 올 겨울 야외 노천탕의 온도가 일정하게 유지될 수 있도록 온도지킴이 역할을 추가했다. 또한 1℃ 체온 건강을 주제로한 다양한 온라인 이벤트 및 현장 프로모션도 함께 진행할 예정이다.

리솜스파캐슬 이용문의 : 041) 330-8000 / www.spacastle.com

<본 자료는 정보제공을 위한 보도 자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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