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오늘부터 인구센서스 방문 조사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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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24면

오늘(1일)부터 인구주택총조사를 위한 조사원의 가정방문이 시작된다. 면접조사를 하는 조사원은 조사요원증을 차고 있다. 이들 조사원은 주민등록번호나 계좌번호·비밀번호 등 개인정보는 묻지 않는다. 설문 작성에는 10~20분 정도 걸린다. 통계청은 인터넷 조사도 7일까지 연장했다. 방문 조사 본격 실시를 앞두고 지난달 30일 울릉도 인근 선상에서 조사원이 김성도 독도이장(가운데) 에게 설명을 하고있다. [사진공동취재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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