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석현 신임 주미대사 부임 위해 22일 출국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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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석현 신임 주미대사가 22일 현지 부임을 위해 KE903편으로 출국했다. 홍 대사는 미국에 도착한 뒤 미 행정부 고위관료 및 의회 지도자들과 만나 북핵 문제와 한.미동맹 관계 등 양국 간 현안을 두루 논의할 예정이다.

박신홍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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