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이플러스에셋, GA 최초 독립 사옥 마련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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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립금융판매회사(GA)인 에이플러스에셋(www.aplusassetadvisor.com)이 창업 3년만에 서울특별시 강남구 삼성동 157번지 구 동양사옥으로 사옥을 이전했다. 이 회사는 새롭게 이전한 사옥을 '에이플러스 타워'라고 명명하고 15일 현판식을 거행했다. 이로써 에이플러스에셋은 국내 GA업계 최초로 독립 사옥을 갖춘 기업이 됐다.

에이플러스에셋은 양적으로 질적으로 GA 업계에서 독보적인 경영 성과를 보여주고 있다. 8월말 현재 70개의 지점망에 1700명의 전문 보험설계사는 물론 월초 보험료 25억원 등의 실적을 내고 있다. 한편 에이플러스에셋은 오는 2014년까지 보험설계사 5000명, 월초 보험료 70억원의 목표를 세웠다.

디지털뉴스 jdn@join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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