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조계종 ‘북 수재민 돕기’… 라면 3만 개 등 보내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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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10면


대한불교 조계종 총무원장 자승 스님(왼쪽 셋째) 등이 13일 조계사에서 북한 수재민을 돕기 위해 모금으로 마련한 긴급구호물품의 상차식을 하고 있다. 담요 5000장, 라면 3만 개 등 5000만원 상당의 물품은 18일 인천항을 출발해 북측 조선불교도연맹 중앙위원회에 전달될 예정이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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