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리그에 푹 빠진 일본 여성팬

중앙선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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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2호 02면

가와사키 미오는 도쿄의 복사기 판매회사에 다니는 아가씨다. 그녀는 한국 프로축구 경기를 100차례나 관전했다. 처음엔 이동국이 좋았고, 이제는 한국의 정에 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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